티아스경영대학교 MBA

OTS 2013-2014 장학생 송영한

TiasNimbas Business School에서 MBA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송영한님의 이야기 입니다.

OTS 장학금과의 인연은 몇 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울에서 열린 MBA Fair에서 우연히 TiasNimbas 입학사정관을 만난 이후, 한국학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OTS 장학금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줄곧 입학사정관과 연락해 오면서 입학시기를 조율해 왔습니다. 다른 학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하는 MBA 학자금 조달은 한가정의 평범한 가장인 제게 항상 딜레마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게된 OTS 장학금은 MBA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네덜란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이 5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 Class의 국제화 및 다양성을 존중하는 네덜란드 Business School의 장점을 몸소 체험해보고 싶었고, 둘째, 네덜란드어를 구사하지 못하더라도 영어권 국가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언어인 영어를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셋째,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네덜란드 커리큘럼하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넷째, 미국 MBA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MBA Class Size는 학교/학생간 혹은 같은 Class내 학생간 긴밀한 관계를 원하는 제게 완벽한 모델이었습니다. 다섯째, 한국 학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OTS 장학금 제도입니다. 국제적으로 Top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공인된 네덜란드학교로부터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훌륭한 기회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도전하세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순간 여러분의 꿈은 곧 현실이 됩니다. 

올해 Full-Time MBA Class는 총 32명, 15개국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고, 100% International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대표 MBA로서 Dutch 학생이 1명도 없다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 80%이상 Dutch로 구성되어 있는 Executive-MBA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때문에, Dutch가 없다라는 사실이 더 이상 이상하게 생각되진 않습니다. 오히려 외국인 학생 구성비 100%를 받아들일 수 있는 네덜란드의 개방된 사고가 더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Full-Time MBA 학생회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요즘은 시간을 쪼개어 학생회 운영을 기획하고, 주어진 과제와 밤새 씨름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MBA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때론 과정이 힘들기도 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전 지금 이순간 네덜란드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네덜란드는 국제화! 그 자체입니다. 국제화를 진정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네덜란드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최종 수정일: 2015-11-0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