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랩 프로젝트-스마트 에이징(Smart Ageing)

Publication date: 2016-09-27 08:47

네덜란드 실무중심대학, 건국대와 연구협업 창업지원 통해 미래 핵심역량 강화

Livinglabsmartageing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원장 양정윤)과 건국대학교는 지난 27일(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마르크 뤼터 (Mark Rutte) 총리 초청 만찬에서 한국-네덜란드대학간 연구 협업 및 취창업 지원 교류를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스마트 에이징(Smart Ageing)’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의 주제는 ‘스마트 에이징(Smart ageing)’으로 컴퓨터 기반 ICT를 활용하여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생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네덜란드 4개의 실무중심대학(Windesheim, Hanze, Fontys, HKU)의 교수 및 국제처 관계자들과 네덜란드교육진흥원 본부 디렉터 테오 호흐힘스트라(Theo Hooghiemstra),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PRIME선도학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ITC관련학과 및 국제처, 건국대 취창업전략처, 서울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참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으로 양국은 청년들의 고용률을 높여 노동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뿐 아니라 나아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찾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미래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각 대학에 소속된 창업 지원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실행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 및 자금 출자 방법 등을 교육받게 된다. 또 우수 학생에게 유럽시장 탐방을 목적으로 3개월간 네덜란드 대학에서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양정윤 원장은 “리빙랩은 한국 학생들에게 문제 중심 해결 능력을 배양시키고, 네덜란드 학생들에게는 문화인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고등교육내 국제교류에 있어 기존의 교환학생 교류 다음 단계가 될 것이다”며 “해당 프로젝트는 교육, 청년 일자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비롯해 양국의 경제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빙랩 (Living Labs): 네덜란드 대학이 사회적 이슈를 파악하여 대학 및 정부 기관, 기업과 협업해 문제사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학연계 학술 프로그램. 네덜란드의 실무중심대학을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교육 시스템. 네덜란드 북부지역 대학생들은 그로닝겐(Groningen)시를 중심으로 1,000여개의 리빙랩에 참여중.

최종 수정일: 2016-09-27 08:47